'지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8.06 30년 주기 재지진
  2. 2008.07.11 [siren] 지진중경
  3. 2008.07.03 쌍 지진
  4. 2008.05.25 지진해일
  5. 2008.05.25 이번 중국 지진에 대한 원인 3가지


中·日 쓰촨성 등 지진 난 곳에 또 지진
김유림 기자 | 07/24 21:09
중국 쓰촨성과 산시성 접경 부근에서 24일 세 차례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새벽 쓰촨성 칭촨현과 산시성 닝창현의 접경 지역에서 5.6리히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뒤 오후 1시30분에 4.9리히터 규모, 다시 오후 3시45분께 6.0리히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1명의 사망자와 1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자세한 피해 내용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쓰촨성은 지난 5월 7.9리히터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7만여명이 숨지고 1만8000명의 실종자를 낸 참사가 일어난 곳이다.
한편 이날 오전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도 강진이 일어나 130여명이 다쳤다. 일본 교도통신은 0시26분쯤 이와테현 연안 북부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130여명이 부상당했고 이중 수십명은 중상이라고 전했다.
이와테현 역시 지난달 14일 7.2 리히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곳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中 쓰촨성 일대에 연쇄 지진…16명 사상
등록일:2008.07.24
중국 쓰촨(四川)성 칭촨(靑川)현과 산시(陝西)성 닝창(寧强)현 일대에 24일 비교적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중국 국가지진네트워크를 인용해 이번 진진의 진앙지는 북위 32.8도 동경 105.6도며 충칭(重慶)직할시에서도 진동을 느낄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칭촨현과 닝창현 일대에서는 이날 오전 3시54분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어 오후 1시30분 리히터 규모 4.9, 오후 3시9분 리히터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닝창현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1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칭촨현 재난구조지휘부는 가옥이 무너지고 도로가 훼손됐으며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지난 5월12일 7만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원촨(汶川)대지진의 주요 피해지역중의 하나여서 지진 복구 및 재건 작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yskwon@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中 쓰촨성 또 규모 6.1 강진
[문화일보] 2008년 08월 02일(토) 오전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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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만명가량의 사망·실종 피해를 낸 중국 쓰촨(四川)지역에서 또다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32분 쓰촨성 양(綿陽)시 핑우(平武)현과 베이촨(北川) 창족 자치현의 경계 지역에서 10여초 동안 지진이 발생했다.

신화통신은 국가지진국이 북위 32.1도 동경 104.7도 지점의 지하 20㎞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날 쓰촨 대지진의 진앙지 인근인 양시에서 북쪽으로 69㎞ 떨어진 곳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수는 이날 밤 11시 현재 중상자 4명을 포함해 230여명으로 확인됐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장여우(江油)시의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가옥 2450채가 파손됐고 이 중 450채는 전파됐다. 그러나 지진 발생 후 현지의 통신 사정이 악화,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진 당시 쓰촨성 성도 청두(成都)지역 주민들은 지진 발생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진동을 느꼈으며, 인근 충칭(重京)지역에서도 강렬한 진동이 확인됐다. 인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바오지(寶鷄), 한중(漢中), 웨이난(渭南) 등지에서도 비교적 명확하게 지진 느낌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41분 쓰촨성 원촨(汶川)지역에서도 규모 3.9의 여진이 발생하는 등 쓰촨지역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여진이 잇따라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베이징 = 허민특파원 minski@munhwa.com


日 잇단 강진에 30년 주기 대지진설 재부상
'지진 왕국' 일본에서 최근 들어 30년 주기 대지진설이 다시금 부상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14일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북부 이와테(岩手)·미야기(宮城)현 지역을 강타한데 이어 24일 새벽엔 역시 규모 6.8의 강진이 이와테현 연안에서 발생하는 등 강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학계에서는 리히터 규모 8 가량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30년에 한번씩 비슷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9%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진 전문가들의 모임인 지진예측연락회 회장인 오타케 마사카즈(大竹政和) 도호쿠(東北)대 교수는 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지진이 빈발하는 이와테현 등 도호쿠 지역에서의 지진 빈발을 설명하는 모델은 없다"며 "하지만 지구의 안쪽 깊은 곳에서 뭔가 변화가 일어나고 그것이 지진의 원인이라는 설명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30년 전(1978년)의 미야기 앞바다 대지진 전후에도 지진이 빈발했던 만큼 그와 같은 대지진이 또 일어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반론도 적지 않다.
하세가와 아키라(長谷川昭) 도호쿠대 명예교수는 "이들 지진이 모두 태평양판이 내려 앉은 것과 관련이 있지만, 앞서 발생한 지진이 다음의 지진을 유발한다는 자료는 없다"고 지적했다.
choinal@yna.co.kr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상보>中 쓰촨서 진도 6.1 지진 또발생…1명사망 23명 부상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8.05 23:32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쓰촨(四川)성 칭촨(靑川)현에서 5일 오후 5시49분(현지시간)께 진도 6.1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중국 공산당 칭촨현 위원회 공보부는 "부상자들은 주로 칭촨현의 야오두(姚渡) 마을 거주민들로, 야오두 지역은 지난 5월12일에도 진도 8.0의 강진이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라고 밝혔다.
공보부는 또 "지진으로 야오두 지역의 통신시설이 파손됐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피해규모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지진네트워크센터는 "칭촨현에 발생한 심도 10㎞지진의 여파가 인접지역인 간쑤(甘肅)성과 산시(陝西)성에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진은 산시(陝西)성의 한중(漢中)현과 시안(西安), 그리고 충칭(重慶)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만큼 강도가 강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건물에서 뛰어나오는 등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남진기자 jean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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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한심 불원천지
依阿閒心 不遠天地
의지하던 언덕에 중심의 틈이 생기니 천지가 멀지 않다.(합일/지진)
A crevice arises in the heart of leaning hill and the space between heaven and earth is not far nor remote. (unification/earthquake)
依靠的丘陵中有缝隙,则天地间不远 (合一/地震)

안심주택 심호분장
安心住宅 深湖分贓
안심하던 주택이 깊은 호수에 나누어 잠긴다.(임시호수)
Houses at ease submerges into deep lakes separately ( temporary lake)
安心之居所如今依次淹没 (临时湖水)

국풍위급 혈서왈쾌
國風危急 血暑曰夬
국풍으로 위급하고 혈과 더위로 발병한다.(국풍/전염병)
National storm comes to a crisis and the outbreak is to due to Blood and the heat. (National storm/ Epidemic)
遭遇国风危机,发之于血.暑热. (国风/传染病)

도국중국 삼국시대
道國中國 参國時代
중국은 도의 국가가 되어 나라가 참여하는 시대가 된다.(올림픽)
China becomes a country of Dao and signals new era of participation by countries. (Olympics)
中国得道国,众国参与得时代 (奥运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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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인호 행렬경기
大海人湖 行列驚氣
큰 바다나 사람의 호수로 행렬하여 경기가 난다.(피난)
Survivors of ocean and lakes causes convulsions as they queue up.(evacuation)
幸存如海湖,排列致抽风. (避难)

지진중경 일파탕진
地震重慶 一派蕩盡
지진이 중경에 발생하여 일파만파로 탕진한다.(쓰촨지진)
An earthquake takes palce in Chongqing and scatters  with waves of shock. (Sichuan earthquake)
地震重庆,一派荡尽. (四川地震)

남국방탕 사월미월
南國放蕩 巳月未月
남국이 방탕해진다. 사월 미월(巳월5월12일,未월?)
The southern country dissipates in the months of 巳Si , 未Wei.
(The month of 巳: May 12
th,  The month of 未: July ?)
南国荒芜,,巳月未月 (巳月5月12日, 未月?)

사사국방 한태래왕
斜射國防 韓太來往
국방으로 비껴서 한국 대통령이 래왕한다.(이명박대통령과과 수송기 래왕)
Turning aside to the National defense, Korean president visits. ( President Lee Myung-Bak and a visit of troop carrier)
换视国防,韩统亲临 ( 韩国总统李明博, 运输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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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지진때 발생한 에너지가 원인"
[印尼서 또 강진] 지진 다발시대 오나br>
지각판 겹치는 곳에서 추가 지진 일어나
"다음 지진은 남쪽인 아프리카 동북부" 경고
'수평단층'지진으로 쓰나미 동반 안한 듯


인도네시아 수마트라가 석 달 만에 다시 재앙의 섬으로 변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12월26일 지진 당시 발생한 에너지가 가져온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30만명의 인명을 앗아간 남아시아 지진해일 참사의 속편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제3의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도 경고하고 있다.

■ 지각판의 충돌에너지

12개로 이뤄진 세계 지각판 가운데 유라시아판은 서쪽의 인도ㆍ호주판, 동쪽의 태평양판 사이에 끼어 있다. 수마트라 서쪽 순다 군도과 안다만 군도는 유라시아판과 인도ㆍ호주판의 경계면에 자리해 있다.

활동적인 인도ㆍ호주판은 매년 동북 방향으로 6㎝가량 움직이며, 유라시아판 밑으로 들어가고 있다. 수마트라 서쪽 순다 군도 아래의 단층이 수마트라 섬 지각을 들어올리며 지각에 균열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올 1월6일 리히터 규모 6.2, 이 달 25일에는 5.9 등 지진이 수마트라를 계속 맴돌았다. 이번에도 두 지각판의 충돌로 축적된 에너지가 분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 12월 지진의 여진?

하필 수마트라 남쪽에서 다시 지진이 발생한 까닭은 지난해 12월 지진의 영향이 크다. 이번 지진을 정확히 예견한 영국 얼스터대 존 매클로스키 박사는 “수마트라 지역처럼 지각판이 겹치는 지역의 대지진은 두 번 일어난다”며 규모 8.5의 지진을 경고했다.

그에 따르면 12월 지진으로 방출된 에너지가 인접한 두 단층 사이의 압력을 한층 높여 추가 지진을 일으켰다. 때문에 이번 지진을 ‘여진’으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다. 12월 지진을 예견했던 캘리포니아공과대(CIT) 케리 지 교수도 “형태 등으로 볼 때 12월 지진과 ‘쌍둥이 형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 다음 지진은 어디?

그 동안 지진 에너지가 북쪽과 남쪽 가운데 어디로 이동하는가가 관심사였다. 과학자들은 에너지가 북진, 인도 아삼주가 희생양이 될 것으로 경고해왔다. 그러나 이날 지진으로 에너지는 남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북쪽으로의 압력은 완화됐으며, 그 에너지의 힘이 남쪽으로 응축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아프리카 동북부 모리셔스의 로드리게스 군도를 지목했다. 유라시아판의 동쪽 경계부이자 환태평양 화산대가 위치한 동아시아도 지진압력이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 지역에선 이 달 20일 일본 큐슈지방 후쿠오카 현 북서쪽에서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 쓰나미 왜 안났나

예상과 달리 쓰나미(해일)를 동반하지 않은 이유를 놓고 학자들 간에 논쟁이 불붙었다. PTWC 등은 진앙지에서 1,000㎞이내 해안지역에 쓰나미가 일 것으로 보았다. 리히터 규모 7.9 이상이면 쓰나미와 해수면 상승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일어난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와 호주 사이 코코스 제도에선 23㎝, 스리랑카에선 25~30㎝의 파도만 관측됐을 뿐이었다. 진앙지 근처 시멜루 등 일부 섬지역에 3㎙가량의 쓰나미가 목격됐지만 이외에는 쓰나미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상당수 학자들은 이번 지진의 형태가 수평단층식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지진은 수평단층과 수직단층으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한쪽을 들어올리기 보다는 엇갈리는 수평단층이란 설명이다. 수직단층처럼 무거운 지각판이 가벼운 지각판 밑으로 갑자기 들어가면 대규모 쓰나미나 지각균열이 발생한다. 10㎙의 쓰나미를 일으킨 12월 강진은 지각이 11~20㎙나 솟구친 수직 단층이었다.

다른 학자들은 수직단층이 발생했으나 그 각도가 작았다고 보고 있다. 또 진앙지 남쪽의 섬들이 해일 에너지를 흡수했다는 주장도 있다. 일본 교토(京都)대학 지진예지센터는 “지진의 규모로 볼 때 관측되지 않았을 뿐 분명히 큰 해일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태규 기자 tglee@hk.co.kr 



입력시간 : 2005/03/29 18:02
수정시간 : 2005/03/29 1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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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1. 지진해일의 발생과 전파

 태평양의 면적은 약 165×106km로 이를 원으로 근사시킬 경우 그 직경은 약 14,500km 이고 평균 수심은 약 4.3km이다.

 지진해일을 일으키는 외력에는 지진이외에도 해저 및 해안선 부근에서의 사면 붕괴, 화산분화 등이 있지만, 수중 무기실험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지진은 단층운동에 의한 지반의 진동을 말한다. 이 진동에 의해서도 해면이 진동하지만 이는 지진해일이라고는 하지 않고(이웃 일본에서는 이를 해진(海震)이라 한다), 단층운동 때문에 해저지진이 연직방향의 변위를 일으킬 때 지진해일이 발생한다. 거대한 지진해일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길이(장축) 100∼200km, 폭(단축)이 장축 길이의 반정도 내지는 1/3정도의 넓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연직 변위는 길어도 100초 이내에 종료되므로 변위된 영역 위에 위치하는 해수는 수평방향으로 이동하기도 전에 지반변위와 같은 형태로 수직 이동하게 된다. 이것이 지진해일의 초기파형이다.

 예를 들어 극히 단순히 생각하여 지진해일의 초기파형이 이동 단층의 단축방향으로 하나의 산과 곡을 형성하였다고 생각하자. 거대 지진해일의 파장은 단축방향으로 측정하여 50km 정도이다. 태평양의 수심과 비교하여 파장이 더 길기 때문에 이는 장주기파에 해당한다.  해양에서의 장주기파 전달속도는 수심만으로 결정된다. 즉 수심에 중력가속도(9.8m/s2)를 곱해 평방근을 구하면 된다. 태평양의 수심은 약 4,000m이므로 중력가속도를 약 10m/s2 라 한다면 지진해일의 전파속도는 시속 720km 정도가 되어 태평양을 약 20시간 이내에 횡단한다.

 2. 전파에 따른 지진해일 에너지의 감소

 조석이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일이다. 이는 원인이 되는 달이 그 위를 같이 이동하기 때문이다. 지진해일은 임의 장소에서 발생하여 그 후에는 아무런 외력도 작용하지 않고 전파해 간다. 유사한 예로 연못에 돌을 던지는 경우 원형의 파동이 넓어져 가는 현상과 같다. 실험에 의하면 먼 거리를 전파해감에 따라 시시각각 파고는 작아지게 된다. 여기서 먼 거리라 함은 어느정도의 거리를 말하는가?

 최초의 시점에서 반경 R의 원내에서 파고 H의 일정한 수면상승이 발생하였다고 가정하자. 수면상승부의 선단이 중심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r의 거리까지 이동한 때에도 반경 r의 원내에서는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였다고 하자. 위치 에너지는 높이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h2=H2(R/r)2 가 성립한다. 멀리 넓어진 상태에서의 높이를 말하기 위해서는 그 때의 넓이의 특성장과 발생시의 특성장의 비가 중요하게 된다. 먼 거리, 가까운 거리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파원의 특성장으로서, 예를 들어 발생 당시의 지진해일의 파장을 추정하고 이에 대한 전파거리의 비로 나타내어야 한다.

 지구상에서 동아시아의 반대편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하였다고 가정하자. 이 때 소요되는 시간은 (태평양 직경)/(파장)=14000/50=280이다. 연못에 직경 10cm의 돌을 던져 그곳으로부터 28m 떨어져 관측하는 것과 같다.

 3.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는 지진해일의 위력

 지진해일이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1960년의 필레 지진해일은 올해까지 태평양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중에 가장 큰 규모였다. 이는 길이 800km, 폭 200km의 단층이 24m나 이동했던 지진이었다. 지진발생 당시의 지진해일의 초기 파형을 추산해 보면, 파장 약 700km, 파고 약 10m의 해일로 판명된다.  이것은 보통의 지진해일과 비교하여 극단적으로 큰 지진해일이라 할 수 있다. 이 지진해일이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는 이유의 하나로 거대한 규모를 꼽을 수 있다. 위에서 계산한 전달 속도로 볼 때 단 20회의 상하운동을 반복하면 태평양을 횡단하여 동아시아에 도달할 수 있다. 일본에서 관측한 도달시간을 보면 22시간정도였다.

 지진해일이 태평양을 건널 수 있는 또다른 주된 원인을 들면 지구가 둥근 이유를 들 수 있다. 북극으로부터 출발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어느 방향으로 향하여도 결국 남극에 도달할 수 있다. 칠레와 동아시아는 북극과 남극과의 관계와 같아서 태평양을 따라 이동할 경우 반드시 이곳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은 파고를 감소시키면서 사방으로 전파된다. 그러나, 어느 방향으로 전파되어도 최종적으로는 그 반대방향인 동아시에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그 외에도 연안 부근의 대륙붕에 에너지가 흡수되어 전파되는 경로도 있다. 지진해일은 수심이 얕은 곳에서 천천히 진행하기 때문에 외해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이 일단 육지로 에너지가 흡수되면(이를 파의 굴절이라 한다), 다시 반사되어도 모든 에너지가 외해로 방출되지는 않고 다시 육지로 굴절하게 된다. 따라서 지진해일은 연안선을 따라 흡수와 반사를 반복하면서 멀리 멀리 전파되기도 하고, 이러한 전파형태가 지진해일의 전파특성 중의 하나이다. 캄챠카부근에서 발생하는 지진해일은 이러한 경로를 따라 멀리는 일본의 태평양 전 연안에 장시간 지진해일이 지속된 예가 있다.

 4. 그리고, 재해의 발생

 이렇게 전파되어 온 지진해일이 동아시아에 처음 도달한 곳은 일본이다. 일본을 엄습한 지진해일은 일본의 북해도로부터 오키나와에 이르는 전 연안에서 5∼6m의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다. 보통 지진이 먼저 감지된 후 해일이 내습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지진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피난하지 않아 발생한 사상자와 행방불명자만 142명에 달한다. 또, 부상자 872명, 파괴가옥 1500여동, 피해를 입은 세대 약 32049동(약 16만명)에 달한다.

 한국의 경우 이 지진해일에 대하여 일본이 완벽한 방파제 역할을 하여 전혀 피해가 없었지만, 일본 서측해안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단층대로부터 발생한 지진해일에 의해 언제 어떠한 피해가 발생할 지 모르는 상황에 있다. 이에 대한 준비의 첫 단계로 정부와 관련기관을 비롯한 국가적 차원에서의 관심과 대책마련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지진해일의 과학을 충분히 인지해야함이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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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지진,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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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올림;; -이번 중국 지진에 대한 원인 3가지


첫째, 인재다.


중국 쓰촨(四川)을 강타한 지진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三峽)댐은 끄덕없었으나 싼샤댐이 이번 지진을 유발한 원흉일지 모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홍콩 신보(信報)는 13일 싼샤댐 건설 당시 과다한 저수량과 수압의 영향으로 지표층에 변화를 가져와 인근 지역에 지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제기했던 전문가들의 가설이 이번 지진으로 재검토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이번 지진의 진앙인 쓰촨성 원촨(汶川) 부근의 단무(檀木)마을에서 9일 두꺼비 10만마리의 '대규모 이동'이 있었다고 홍콩 빈과(사과)일보가 13일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동물이 인간보다 지진이나 해일 등 자연재해를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두꺼비가 지진이 일어날 것을 알고 미리 대피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중국 쓰촨성 지진 실시간 동영상 보기>


둘째, 악행에 대한 하나님이나 부처님의 징계다


해외의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지진을, 불교(라마교)를 믿는 티베트인의 독립·자치 시위를 유혈 진압한 중국 정부에 대한 '부처님의 분노'로 해석하기도 한다. ▲'부처님 오신 날'에 발생했고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에베레스트 등정을 마치고 다음달 중순 티베트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티베트 고원이 요동쳤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중국이 최근 성화봉송으로 한국에서 난동을 부렸죠.

미국의 허리케인도 사람을 봐가면서 돌아다닌다네요. 그들의 악행은 6가지인데요

1. 중국인 성화봉송 폭력사태

2. 보이스피싱

3. 해킹

4. 짝퉁

5. 첨단기술 유출

6. 불량식품 수출


<중국의 6대 악행의 원인과 해결방법>

<황수관박사 "교회를 피해다니는 토네이도>


셋째, 예언의 성취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 존 토트라는 사람은 베이징 올림픽의 취소를 예언했는데요. 그게 맞는다면 정말 무서운 재앙들이 계속 일어난다는 말인데요. 핵무기 전쟁으로 세계의 절반이 날아간다는 예언도 그 사람이 했거든요.


<존티토의 베이징 올림픽 취소, 지구붕괴 예언과 이소연>

<타임머신으로 온 존티토의 재난 예언적중?>



중국의 지진 기록들


1927년 간쑤성 구랑 진도 8. 4만명 사망
1976년 진도 7.8 탕산시 24만명 사망

1932년 간쑤성 창마바오 진도 7.6
1933년 쓰촨성 마오현 7.5도
1950년 티벳에서 진도 8.5
1970년, 75년, 88년에도 7.0이 넘는 강진이 있었다.


2008년 5월 12일 지진의 발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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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四川)성에서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3개월 앞둔 12일 리히터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만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도 속출했다.

대지진은 이날 오후 2시28분께(현지시간) 청두에서 북서쪽으로 92㎞ 떨어진 원촨(汶川)현에서 발생했고 중국 전역 10여개 성은 물론 베트남과 태국, 대만, 파키스탄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중국 쓰촨성지진국은 13일 오전 5시 현재 모두 1180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면서 가장 컸던 여진은 리히터 규모 6.0에 달했다고 말했다.
◇지진 피해 현장 = 대지진으로 지축이 흔들리면서 굉음이 울리더니 베이촨(北川)현에서는 전체 건물의 80%가 붕괴되면서 완전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주민과 학생들은 중학교와 초등학교, 유치원 건물이 무너지자 비명도 지를 새 없이 붕괴된 건물 더미에 묻혀 무더기로 숨졌다.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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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四川)성 원촨(汶川)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3천명을 넘어섰으며, 1만9천명이 건물더미 밑에 매몰되고 6만명이 소재불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희생자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연합뉴스 2008.05.14 06:09
 

허접한 답변 ㅈㅅ-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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