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동석선생과 증산도의 관계를 묻는 분이 계십니다.

'결론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단지 증산도에서 우주변화의원리 책을 활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위 말은 증산도에서 우주변화의원리를 강의하시는 윤창렬교수님도 분명히 하고 계십니다. (아래 글 참조)

우주변화원리는 한동석선생이 돌아가시기 1년 전인 1966년에 출간된 책입니다. 여기에 무슨 사심이 있었겠습니까. 분명히 우주원리와 동양학의 발전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쓰인 책이지, 결코 증산도의 포교를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책의 내용으로 보면 알 수 있지만, 불교 교리를 좀 더 연구하지 못했음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돌아가실 때는 천주교 루까라는 본명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책을 쓰는 과정에서 계룡산 향적산방에 기거하시면서, 정신을 집중하던 기록과 발자취가 곳곳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위 향적산방은 본래 일부선생이 제자들에게 정역을 가르치던 곳이었습니다. 제1기, 제2기를 거쳐 현재까지 동양학을 연구하는 학문의 전당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증산도와는 무관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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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우주변화의 원리’ 알기 쉽게 풀었어요

엄상현 기자 주간동아 3월 11일 626호 95p

한의사이자 동양철학자인 한동석이 1966년 펴낸 ‘우주변화의 원리’는 동양철학자와 한의학도들의 필독서다. 하지만 우주변화의 원리를 음양오행설로 풀어 설명한 이 책은 내용이 너무 난해해 끝까지 읽고 이해한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이 책을 25년간 연구하고 대중화에 나선 사람이 있다. 대전대 한의대 윤창열 교수(51·한의학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대학에서 의역학과 의철학을 가르치는 윤 교수는 2006년 3월부터 1년간 63회분 방송용 강좌의 녹화를 마쳤다. 이를 지난해 3월 개국한 케이블TV 상생방송(STB)이 방송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윤 교수는 “읽고 싶지만 어려워서 엄두가 나지 않던 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했다.

1976년 경희대 한의학과에 입학해 이 책을 처음 접한 윤 교수 역시 한 번도 끝까지 읽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82년 증산도에 입문해 안운산 종도사와 안경전 종정에게 설명을 듣고 비로소 깨우치기 시작했다는 것. 저자 한동석은 물론 ‘우주변화의 원리’도 증산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윤 교수는 다만 “증산도는 한동석 선생이 집대성한 우주변화의 원리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윤 교수에 따르면 음양오행설은 우주의 절대적 진리다. 철학자마다 다른 철학체계를 추구하는 서양철학과 달리 동양철학은 음양오행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8괘, 자연수가 사용된다. “음양오행은 이런 숫자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는 것이 윤 교수의 주장이다.

윤 교수는 “우리 민족의 고대사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하고 있다”면서 “‘환단고기’(한국 상고사를 다룬 책)를 100회 정도로 나눠 상생방송 등을 통해 강독한 뒤 많은 사람에게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민족정신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

주간동아 3월 11일 626호 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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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저자 일부 김항선생 대역서 기념행사 개최

후손들 일[一夫]선생 증산도와 관련없다, 증산도측 일부선생 저서 정역 인용 증산도 가르침서 삭제하라 주장,대성사 존칭도 그들만의 주장일뿐 일축,

뉴스관리자, kcc9068@daum.net

등록일: 2008-07-25 오전 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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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말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학자인 일부[一夫]김항[金恒]선생의 저서인 정역[正易]의 "대역서 기념행사"가 7월 24일 오전 11시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선생의 묘역에 있는 정역연구소 뒷뜰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선생의 학문을 흠모하는 전국의 문도 및 유족 지역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고손녀인 김현숙 씨로부터 선생의 생애와 불후의 명저로 꼽히는 정역[正易]에 대한 편찬 경위, 정역[正易]의 학문적 대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선생의 증손인 김효수 씨는 선생의 묘역을 돌보는 일만이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정역[正易]을 알리기위한 특별한 노력을 하지않았다고 말하고 자식들이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증조부의 저서인 정역을 바르게 알리는 삶을 살겠다고 나서 미안함과 함께 대견한 마음을 가진다고 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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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신의 고조부 일부 김항선생의 생애와 사상 그 저서 정역[正易]에 대해 강론에 나선 선생의 고손녀 김현숙 씨는 정역에 나와 있는 자구 의 구절들을 풀어 설명하면서 자신의 고조부의 저서 정역의 위대한 실체적 진실이 세상에 들어나기를 바란다 고 맑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된 정역연구소 입구에는 선생의 고손녀인 김용화 씨의 이름으로 된 장문의 대자보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내용은 증산도가 증산도와는 아무런 상관관계를 갖지않은 자신의 고조부 김항 선생을 자신들 교파의 일원인양 오도하고 김항선생의 정역을 인용 증산도의 가르침으로 전파하는것은 부당하다며 이의 시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되어있었다,

더욱 김항선생이 증산도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증산도의 일개문도인양 대성사라는 직첩을 내린것등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내용이어서 유림을 비롯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질것으로 보여진다,

http://blog.daum.net/kk3151/151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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