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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9 利(중화) 해석


<저는 어른들이 1이면 1이라고 인지할 능력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힘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 나아가 법칙을 마음대로 만든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너무 오버하지 마시고, 있는 것만 제대로 인지 하십시오. 이것도 힘든 것 아닌가요.>
------어떤 말씀이신지는 이해합니다.
사실 위 내용은 너무도 잘 아시다시피 한동석 선생의 우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질문입니다.

"申과 戌은 酉의 本末(始終)이다. 그런즉 동서남북이나 춘하추동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바는 지축이 경사졋다는 현재의 조건에서 말하는 것이다. 만일 지축이 바로 선다면 그때는 辰戌丑未가 4正位가 되는 것인즉 곧 그것이 中이 된다."<우변원 159p> "그러나 辰戌丑未가 4正中을 이룰 때는 우주가 北에서 子丑寅운동을 하게 되므로" <우변원 206~207p>

짧은 구절이지만 한동석 선생의 관점을 충분히 들여다 볼 수 잇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한동석 선생도 분명 뜻은 잇으나 명시적으로 못 박지 않은 것에는 <有意無言> 또 그만한 이유가 잇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안초 선생님이 우려하는 부분을 깊이 공감합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안초 선생님께 질문을 한 것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법칙을 만들 것이라면 질문형식이 아닌 선언형식이 되지 않겟는지요. 안초 선생님의 관점과 견해가 저 역시 이해되고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여하지간 우려하시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더 깊이 명심하고 새기도록 하겟습니다.

 

 

 

<답] 가운데 해것은 중화(리)를 이루면 대인을 만난다. 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그렇습니다. 위 상을 갖고 있고 때를 만나면 위 모습들이 나타나겠지요. 물론 안 나타나고 생을 마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분명 공간 주역을 2D세계로 보시기 때문에 괘의 특징을 必이 아닌 惑으로 보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3D발현이 되지 않더라도 2D가 잠재해잇는 본질적인 공간성이라는 점에는 또한 동의를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안초 선생님께 그렇게 배웟기 때문입니다. 미처 생각지 못햇던 부분인데 주역을 2D세계로 보고 或으로 보신 점과 [利]를 [중화]로 보신 관점은 그야말로 세속의 속칭 역학인들과는 근본적으로 급을 달리하는 참으로 탁월한 고견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신문기사에서 보기로 역술시장이 최소 2조에서 4조원에 이른다고 들엇던 것 같습니다. 실로 엄청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지닷컴이 주로 원리&연구라는 [학문적인 向]인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만. 或 시장을 공략하는 개척하는 [경제적인 向]도 염두해두고 계신지요?
프로그램 계발과 출판 및 강의사업이 이와 전혀 무관하진 않는듯 합니다만. 또 다른 좀더 획기적인 현실적 복안을 或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겟지만 지지닷컴이 머지않아 세계 역술시장을 제패하는 때가 분명 오지 않겟나 생각하고 잇습니다. 그때가 그리 멀지는 않앗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질문들에 대한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또 다음 기회에 가르침을 구하겟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카페 2010.08.17. 13:51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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