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강의를 한번 다 들었습니다.

대충, 부분 부분 이해하는 정도이고 무슨 의미와 세계를 가진 건지 아직 모릅니다.

다시 반복해서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한 동양학의 세계에서 우주는 참 놀라운 존재입니다.

우주라는 공간과 시간의 세계를 잘 이해한다면 개인적인 삶도 좀더 자유로워질 수 있겠지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덕택에 종교에서 좀 자유로워졌습니다.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의 종교를 그냥 따랐던 거 같은데, 이제 거기서 자유로워지네요.

어떤 종교도 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 종교도 믿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굳이 우상을 마음에 새기기 보다는 자연의 흐름과 우주의 원리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너무 낯선 세계이지만, 놀랍고 경이로운 세계이기도 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은 사물을 발견한 기분이랄까요?

 

 

감사합니다.

 

별은 보셨나요? 그날 시간을 맞춰 하늘을 보니 구름에 가려 별을 볼 수 없었습니다. 서울 하늘은 맑았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