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 원리와 우주변화 2개의 강의를 모두 수강하였다. 실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그 동안 여러번 주역과 각종 역서를 펴 놓고 보고 덮기를 반복해왔었는데 우연으로 지지홈피를 발견하고 그대로 쭈욱 달려와 대략 2개월 조금 못 미쳐 수강을 완료했다.  수강을 통해 역의 원리를 맛보았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역량을 보기도 하고 미련함을 보기도 했다. 나에게는 정말 우연/ 필연이고 이로인해 역학의 문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이 길을 나만 몰랐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하여튼 충실하고 훌륭한 강의였다. 강의 중에 새로운 책을 계속 구하여 열공했고  또 부족한 부분을 계속 자료를 구하는 중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지지출판의 각종 강의와 경전을 구입해서 읽어보라. 눈이 번쩍띄일 것이다. 

 

이제 내가 공부한 결과를 말해보고자한다. 

그래서 내가 정리한 느낌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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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은 5行으로 움직인다.

만물은 용출(목) 분산(화) 통일(토) 수렴(금) 수장(수)을 거쳐 만들어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우주는 5운으로 움직인다. (지구에서 보았을 때)

갑기(금천) 을경(소천) 병신(현천) 정임(창천) 무계(단천)

 

땅에 있는 모든 것은 6기로 움직인다.(태양, 달, 지구)

궐음(풍목) 소음(군화) 태음(습토) 소양(상화) 양명(조화) 태음(한수)


우주(천체와 태양계)의 모든 것들은 5운 6기가 어울어져

음양(대립, 의존, 소장, 전화, 분화, 체용법칙) 즉 음양의 편차와 5行으로 움직인다.

이 편차는 우주를 선천 후천 세계로 개벽한다. 돌고 또 돌기를 반복한다. 


이를 깨치면 분야별로 전문영역을 공부한다.

즉 의학, 사주팔자, 풍수, 기문둔갑 등등...........


 

 

따라서 일반인들은 주역과 정역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일상에 음양과 오행을 적용하여 생활하고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면 다 알 수 있다.

도사, 신선의 대우를 받으려면 전문영역을 10년 이상은 공부해라. 성공여부는 희박하다.

인생을 망칠지도 모른다. 선인들이 많이 경험했다.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옛날에는 음양5행 공부를 요즈음 중학교 수준에서 다 배웠었다.

5000년 전의 말을 아무리 해석해도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없다.

“뭥미”하면 나이 든 사람들이 모르듯 글과 말은 세월이 지나면 다 바뀐다. 5운 6기에 의해서.

따라서 쓸데없이 도를 깨친다고 기초없이 덤비지마라.

 

일부 성인도 평범하게 새끼꼬다 승천하셨다.

 

감히 건방지게 말해 보았다. 이것이 솔직한 내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