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음 양명 본중말 시중종 중화 길흉 원형이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6.09 본중말. 시중종


1. 상화. 폭염.
<지금의 폭염은 인신상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상화란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따라서 균이 생길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問1) 폭爆은 3D차원 아닌지요? 강의를 통해서 폭염. 폭우. 폭설 모두 3D의 특징이라고 들엇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의 폭염은 지금까지의 2D상화의 모습과는 뭔가 그 차원이 좀 다른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의 폭염을 상화가 소멸 되어가는 현상으로 보시는지요?
후천의 3D특징이 나타나는 즉 2D상화가 3D금화로의 전환적 과정적 현상으로 보시는 것인지요?
아니면 3D가 아닌 단순히 2D상화의 강세현상이라고 보시는지요?
답] 폭爆은 3D차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는 것은 여름의 길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정상을 벗어나 더위가 길어진다면 인신상화의 발달로 균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가 경인년이고 비도 많아 습도가 높으니 더욱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본중말. 시중종.
<정신 육체로 볼 수도 있겠지만...괘 하나는 하나의 상입니다. 두개의 상으로 보는 이유는 시간공간 때문입니다.
공간은 괘이고, 시간은 효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주기의 반에 불과합니다. 즉 괘효가 둘씩 되어야 진정한 하나가 됩니다.
10은 반이고, 19가 진정한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9*19=360+1이지요>

問2) 그렇다면 6효로 구성된 괘에서 하괘를 공간 본중말로. 상괘를 시간 시중종으로 보신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효 하나하나를 전부 시간으로 효의 집합적 전체의 괘상을 공간으로 보신다는 말씀이신지요?
본중말 시중종은 3양3음차원입니다. 괘가 공간이고, 효가 시간입니다.

 

 

 

3. 궐음. 양명.
<잠룡의 궐음이 근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問3) 궐음. 소음. 태음 중에서 궐음이 음의 근본이 되는 이유와
소양. 양명. 태양 중 소양이나 태양이 아닌 양명이 양의 근본이 되는 이유가 혹 잇는지요?
답] 이유가 바로 위에서 말하는 본중말 시중종의 3음3양 때문이지요. 즉 본중말에서는 본이 중요하고 시중종에서는 중이 핵심입니다.

 

4. 중화. 길흉.
<원형정은 중화와는 다릅니다. 주역이 중화를 표현하는 학문도 아닙니다.>

問4) 亨貞 또는 吉. 喜 이런 표현들은 언어적으로 형통하다. 곧다. 길하다. 기쁘다.
등 우주적인 관점이 아닌 인간적 관점에서의 길흉의 의미를 가지고 잇는 것 같습니다.
주역의 표현들의 길흉의 의미를 갖고 잇다면 이미 중화를 전제로 하지 않앗냐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주역에 잇어서 괘가 아닌 괘의 풀이말들.
2D공간의 象을 논하는 표현들은 길흉이란 측면이 배제된. 길흉과는 무관한.
단순한 공간의 모습을 묘사하는 서술어 정도의 보조역할에 불과하다고 이해할 수 잇겟는지요?
답] 괘는 우주의 상을 말하는 것이지, 중화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화는 기에 대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괘도 관점에 따라 기차원에서 바라볼 수 있겠지요. 위 관점이 利입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