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동양학을 공부하려고 결심한 이유는 '동양학이 과학적이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우주변화의 원리를 들으며 이런 생각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 어느 것이 이치와 진리인지..

 

다만 이전에 깨달았던 자유와 동양학을  배우며 무지를 알았을 뿐입니다.

 

지금은 그저 그렇습니다. 감정과 생각이 이끄는 대로 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토록 괴로웠었는데...

 

다만 저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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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무릇 결과와 같지 아니하듯

노력함은 곧 완벽이 아니다.

의식함은 곧 노력의 시작이니

보이지 않으니 알아주는 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