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金恒의 生涯와 思想

1. 生涯

金恒의 성은 金氏요, 本貫은 光山이며, 이름은 恒(初名은 在樂, 後名은 在一)이고, 子는 道心이며, 號는 一夫이다. 전 黃城郡 茅谷面 談谷里 당골(현 論山郡 陽村面 南山里)뒤의 五道山 남록 沈洞(침골)의 대밭이 출생지이다. 이곳에서 서기 1826년, 純祖 26년 丙戌년 己亥月(10월) 丙子日(28일) 己亥時에 탄생하여 光武 2年 戊戌 甲子月 甲戌日(11月 25日)戊辰시에 黃城鄕 茶現(現 論山郡 夫赤面 夫皇里)에서 73세에 돌아 가셨다.

36세가 되던 1861년에 蓮潭 李雲圭는 김항에게 “後日 정녕코 책을 지을 터이니 그 속에 나의 이 글 한 首만 넣어주소” 하고 내어 준 것이 바로 저 유명한 “觀淡은 莫如水요 好德은 宣行人을 影動天心月 하니 勸君尋此眞 하소”라는 글이다.

金恒이 精進을 쌓은 데는 두 가지 길이 있었다. 그 하나는 書傳의 精讀과 多讀이요, 다른 하나는 詠歌와 舞蹈로 인한 정신의 개발이다. 그 결과가 正易八卦圖 출현과 第三易인 正易의 저술로 나타났던 것이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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