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
<지금의 폭염 9월까지 계속된다면 세균이 돌 것입니다.>
問1. 그 말씀은 최근의 폭염이 우주의 中이 약해져 일어나는 현상이며 그러므로 세균이 돌 것이라는 뜻인지요?
病=세균과 폭염의 연관성에 대해서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답] 지금의 폭염은 인신상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상화란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따라서 균이 생길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2. 본중말. 시중종.
<정신 육체로 볼 수도 있겠지만...괘 하나는 하나의 상입니다. 두개의 상으로 보는 이유는 시간공간 때문입니다.>
問2. 지지닷컴 강의에서 3음을 공간 본중말로. 3양을 시간 시중종으로 보앗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요?
예를들어 39수산건이라면 공간艮에 시간坎 이다는 논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공간末에 시간中이다 라고도 관찰 해볼 수 잇을듯 합니다.
그리고 64괘 전체의 3음3양의 배속을 통해서도 괘 자체의 시공간을 논한다면
39수산건의 경우는 1양이니 시간의 始에 해당된다 라고도 볼 수 잇지 않는지요?
이와 같은 관점의 向이신지요?
답] 공간은 괘이고, 시간은 효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주기의 반에 불과합니다. 즉 괘효가 둘씩 되어야 진정한 하나가 됩니다.
10은 반이고, 19가 진정한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9*19=360+1이지요

 

3. 연결성.
問3. 3음 공간과 3양 시간이 연결 되려면 中에서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64괘 자체가 3음3양으로 이루어져 이미 시공의 연결성을 전제로 하니
2D주역 64괘가 이미 神이 성립햇다고 볼 수 잇진 않는지요?
혹 中爻가 양효로 움직이는 괘만 神必이 성립하는지요?
답] 주역은 상수일 뿐입니다. 즉 2D일 뿐입니다. 내가 개입되어 우주에 통할 때 비로서 신이 성립니다.

 

4. 잠룡.
問4. 공간 본중말에서 중효가 아닌 잠룡이 중요하다고 강의를 들엇던 기억이 잇습니다.
시간에선 양명 비룡이 中을 잡아 중요하다는게 납득이 되나 공간에서 잠룡이 중요한 이유를 잘 모르겟습니다.
궐음 잠룡이 공간에서 왜 중요한 것인지요?
혹 궐음이 시간 3양과 통하는 中의 역할을 해서 그런 것인지요?
답] 잠룡의 궐음이 근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5. 원형이정.
답] 아래 4D-1D로 판단됩니다. 원형이정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의는 공자의 괘 단사입니다.
여기에 보면 리가 화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중화입니다.(아래 답도 됨)
問5. 利. 2D. 중화 라고 한다면
혹 元亨貞도 각각 다른 차원(1.3.4D)의 중화라는 의미는 아닐런지요?
답] 원형정은 중화와는 다릅니다. 주역이 중화를 표현하는 학문도 아닙니다.
 

 

 

6. 空神
<신을 어찌 무속인만 감응하겠습니까. 우리가 바라보고 통하는 그 자체가 신입니다.
단지 그 깊이는 다를 수 있겠지요. 단지 이것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이 무속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問6. 선천의 戌空은 神으로 작용하지 못 하엿는지요?
후천의 卯空은 神으로 발현한다는 말씀을 듣고 여쭤봅니다.
空이 神으로 나타난다면 엄청나게 큰 중심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점을 합일성 통일성으로서 보시는 것 같은데
단순한 합일이나 통일을 넘어서지 않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후천이라도 세계가 각립各立 하는 면이 잇을텐데
空神이라 한다면 각립이 모두 무너지지 않겟는지요?
답] 각각은 각각 존재하겠지요. 물론 큰 신에 종할 수도 있으니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7. 순서.
<31뇌풍항이 개벽을 의미하지 않나요. 다른 의미에서는 51중뇌진도 가깝습니다.
問7. 괘의 순서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1번부터 64번까지 흐르는데 전체적인 흐름이나 순서
그리고 순서가 상징하고 의미하는 바 등에 대해서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답] 천지일월성신을 순서로 하고 있습니다.
 
8. 기준.
<맞는 것 같은데 저도 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問8. 작년 기축년 계미일 계해시 저녘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
후천 개벽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햇엇습니다.
선후천을 가르는 분명한 기준이 잇다면 알고 싶습니다.
기축년이라 하여도 60년마다 기축년이 반복되니 어느 기축년인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원리적으로 혹은 현상을 통한 검증에 잇어서
선후천을 가르는 확고한 기준이 혹 잇을런지요?
답] 봄 여름은 어디까지가 확고한 기준점입니까 모르지요. 그렇다고 봄 여름이 별도로 존재하지도 않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선후천도 분명 존재하지만 확고한 기준점을 알기는 힘듭니다. 기축일 것이라는 것 밖에...
이것만도 대단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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