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중의원리를 작업하기 위해 행림과 대원 차이를 정리했던 것입니다.
처음 숫자는 행림/대원의 쪽수입니다. [답]은 위 차이에 대한 판단을 한 것입니다. 참고로 위 차이는 공경옥님 발견하였고, 답은 안초가 판단 하였습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행림출판사 와 대원출판사의 내용, 글자 변형된 것만 모음 행림/대원으로 표시합니다.
20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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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水火 一體論과 탈레스의 思想'에서, "嗚呼라! 탈레스와 같은 대천재가 만일 太極이 兩儀로 발전하고 兩儀가 四象(水火金木;坎離震兌)으로 전개될 때에 土의 中和를 얻음으로써 五運의 변화작용이 일어났다고 하는 정도의 원칙만 알았다고 할지라도 ( 그리고 )아니 설명했더라면 희랍의 자연철학은 물론이고, 오늘의 哲學界는 그 위치가 달라졌을 것이다. 우리의 욕심으로 말한다면 거기에다가 지축의 경사 때문에 일어나는 五運과 六氣의 五六變化作用까지 말했더라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것은 바랄 수도 없었던 일이다. 아니 백보를 후퇴해서 물의 統一과 分裂作用 한 가지만 확실히 말했더라도 경박한 철인들이 탈레스가 動的 現象을 부정했다고 하는 것과 같은 엉뚱한 비판을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헤겔도 그의 변증법을 완성할 수가 있었을는지도 모른다. 다시 말하면 그의 변증법이 발전의 一面만에서 헤맸을 것이 아니라 統一의 二面에까지 미침으로써 完全한 변증법적 체계로써 宇宙의 變化를 설파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도 말하리라. 땅 위에 있는 철학의 눈(眼)을 東으로 모으라. 그 다음에는 씹고, 또다시 씹으라. 그래도 안 되면 良師를 求하라. 時間과 良師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土의 中和를 얻음으로써 五運의 변화작용이 일어났다고 하는 정도의 원칙만 알았다고 할지라도 ( 그리고 )아니 설명했더라면 / 행림에는 없는 (그리고)를 새로 넣었습니다.

* /아니..를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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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體用으로 論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므로 6氣의 개념을 설정함에 있어서도 이와 같이 二面性을 띠게 한 것이다.

*띠게 / 띄게..

131/169 未토부분..

그런즉 20이라는 數는 사실상으로 19數의 基本인데 변화작용에서 數의 化合은 19를 넘지 못하므로 19로써 終止되거니와 19는 10土와 9金을 合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서 未土는 分裂인 火의 極이며 또한 統一의 始初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火의 과정을 다시 고찰해 보면 巳火의 數에는 10土의 象이 있었고 午火의 數에는 10土와 4金의 象이 있었다.

*행림에 적힌.. 이와 같이 하여서 未土는 分裂인 火의 極이며 또한 統一의 始初가 되는 것이다. / 이 부분은 대원에서 삭제 하고 없습니다.

132/171 戌토부분..

그 다음은 戌이 들어오는데 戌은 方位로서는 5토요, 변화로도 6水다. 여기에서는 6水로써 5土를 포위 보호하려는 것이다.

*변화로도/변화로는 으로 고침.

그러므로 이 1數는 아무리 自乘하여도 부를 수가 없는 것이니 그것이 바로 本體이며 또한 空이므로 伏羲는 그의 괘도에서 乾의 數를 一로 하였고 文王은 그의 괘도에서 乾을 西北方에 놓음으로써 하나는 數로써 乾의 本質을 表明했고 하나는 方位로써 乾의 象을 표시한 것인즉 이것은 모구 戌의 象과 數의 작용을 나타낸 것이다."라고 六氣의 自化作用을 설명합니다.

* 부를 수가/ 불릴 수가.. 로 고침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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