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중의원리를 작업하기 위해 행림과 대원 차이를 정리했던 것입니다.
처음 숫자는 행림/대원의 쪽수입니다. [답]은 위 차이에 대한 판단을 한 것입니다. 참고로 위 차이는 공경옥님 발견하였고, 답은 안초가 판단 하였습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행림출판사 와 대원출판사의 내용, 글자 변형된 것만 모음 행림/대원으로 표시합니다.
20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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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30

그러나 독자는 여기에서 약간의 의혹을 느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所論中에서 一面으로는 甲土의 運이 戊에까지 이른다고 하고 또 反面에서는 乙· 丙丁· 戊運 등이 行한다고 하였으므로 여기에서 다소간의 착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所論中에서.../소론(小論) 중에서 ..로 고침

102/130

그 陽이 상술한 바와 같은 向上過程에서 戊火에까지 이르렀을 때는 陽을 제압하는 힘(力)이 극히 弱하여져서 만일 陽을 散失하게 되면 이것은 바로 道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후회가 있다고 한 것이다.

*弱하여져서 ../약해져서로..

103/131

이제 여기에서 甲運의 운행에 대해서 요약하여 보면 甲土運의 목적은 坎水 속에 包藏되어 있는 一陽을 유도해 내어서 극히 細分化될 때까지 발전시키려는 데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는 乙金· 丙水와 같은 방해자도 있었고 丁木· 戊火와 같은 升明作用을 감당해 내지 못할 것같이 보이는 것들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인간의 近視眼的인 관찰에 기인한 것뿐이고 天道는 여기서 周密한 설계에 의해서 動靜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乙木· 丙水의 제어(惡)가 아니면 形을 보전할 수 없고 丁木· 戊火의 후퇴(火가 木이되고 土가 火로 된 것을 五行方位로서 볼 때에 각각 一步씩 후퇴한 것이다)가 아니면 土를 生하기 어렵기 때문에 天道는 이미 이와 같은 설계에 의해서 운행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것이 잘못 된 것인지??

* 아래쪽 乙木· ../대원에는 乙金으로되어있습니다.??

만일 그 氣質의 순수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우주운동은 가장 중요한 統一作用에 있어서 一大破鏡의 우려가 있겠기 때문이다.

*있겠기../있기 로 고침.

109/140

그런데 象數學은 여기에 대해 行과 運의 운행법칙을 세웠고 또한 운동하는 목적으로써 水火一體運動의 散合法則을 세워놓은 것이니 이것을 水火一體論이라고 하는 것이다.

*목적으로써/ 목적으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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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行運動의 과정에 있어서 水氣의 發散이 끝나는 때가 水의 終點인 동시에 火의 位요, 水氣의 綜合이 시작하는 때가 水의 始點인 동시에 土의 位인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土化(未土)作用을 일으켜서 分散된 바의 火를 다시 水 본연의 자세로 돌려보내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보면 水가 發散하면 (火의 )象이 되고 火가 綜合하면 그 象이 바로 水인 것이다. 그런즉 水와 火라는 개념은 변화현상으로서의 구별일 뿐이고 그 實相을 따져보면 火란 것은 水의 氣化作用에서 이루어진 물의 變形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火란 것은 現象界에 나타난 바의 多의 實體인 것이고 결코 萬物의 本體는 아니다. 그러므로 火는 주관적 실체인 1水의 影子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즉 水는 火를 散合하기 위해서 응고성과 자율성과 조화성을 가지고 있는 기본적 존재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행림에는 없던 火의.. 를 새로 넣었습니다.

現象界에 나타난 바의.../ 바의 를 삭제했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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