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중의원리를 작업하기 위해 행림과 대원 차이를 정리했던 것입니다.
처음 숫자는 행림/대원의 쪽수입니다. [답]은 위 차이에 대한 판단을 한 것입니다. 참고로 위 차이는 공경옥님 발견하였고, 답은 안초가 판단 하였습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행림출판사 와 대원출판사의 내용, 글자 변형된 것만 모음 행림/대원으로 표시합니다.
20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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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註에서.. 무극에서 태극에 이르는 變의 과정을 설명할 때에 단순히 氣의 統一作用에 관해서만 논했다. 그러나 이것은 우주운동이 어떻게 變에서 化로 옮겨지는가 하는 形而上的인 面만을 말했던 것이다. 왜 그렇게 말하였는가 하면 無極 以後는 氣로서 統一하는 成熟의 길이요, 太極은 形을 分裂시키는 生長의 길이다. 그러므로 陰作用을 主로 하는 無極에서는 그 目的이 氣의 綜合이었기 때문에 그와 같이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太極은 形의 分散을 目的으로 하므로 각각 그 목적하는 바에 따라서 論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은 分散을 중심으로 하고 논하겠다. 이것은 본래 동양철학을 논하는 慣例였기 때문인 것뿐만 아니라 또는 一面만을 열거함으로써 他面까지 理解하게 하려는 省略法의 이용방법인 것이다.

*파란색 부분은 대원출판사에서는 를 본문에 연결하여 넣었더군요. 지운줄 알았습니다. ㅡㅡ;;

서양의 數(수) 48/55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陰陽五行論의 發生과 本質'에서, "서양에서도 數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바 그것이 비록 동양에 있어서처럼 象數의 一元的인 原理로서는 발전하지 못하였지만 피타고라스(pythagoras)가 萬物은 無限한 것과 有限한 것이 綜合하여 生成하는 것이니 이것은 數의 奇偶가 종합하여 변화하는 것과 同一한 原理라고 말한 것이나. 또 소크라테스(Socrates)가 幾何學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한 것 등으로 미루어 생각하여 보아도 西洋에 있어서의 哲學과 數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수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Socrates)가 幾何學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한 것..

대원출판사에서 55p에 소크라테스를 플라톤으로 고쳐 적어놓았습니다.???

( )52/61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의 基本槪念 註'에서, "直觀이란 말은 正確히 관찰한다는 말이지 결코 보고 느낀 대로라는 말이 아니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에는 항상 자기 주관이 앞서기 때문에 바로 볼 수 없게 되는 것인즉 이것은 직관이 아니다. 근래에 직관을 보고 느낀 대로라고 생각하는 것은 개념의 오인이다. 木이라는 것은 분발(奮發)하는 意氣를 대표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生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勇力이나 湧出하는 모습과 같은 것은 모든 生하는 狀態를 말하는 것이니 이것은 木氣의 性質에 대한 象徵인 것이다.

*대원출판사에서 61쪽에 註에서~ 푸른색 부분부터 삭제하였습니다. 확인 다시 할것!!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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