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鶴山 李正浩의 易學 思想

국문초록
학산 이정호는 근래 역학 연구의 주요 인물의 하나이다. 그는 국가 민족 개인 모두 艱苦했던 시절, 『주역』과 『정역』 연구에 종사했다. 그는 『주역』에서 논거를 발굴하여 『정역』을 복희역, 문왕역의 뒤를 이은 제3의 역이며 미래의 역으로 규정한다. 그의 역학관의 근간은 三易論이고 後天易이다. 가존의 복희 선천역 문왕 후천역을, 문왕 선천역 一夫 후천역 또는 후천의 후천역으로 본다. 선후천관이 바뀌니 그의 『역』에 대한 전체적 전망도 달라졌다. 그는 尊空이라는 개념을 발굴하여 이를 새로운 덕목의 근간으로 제시한다. 이는 마땅히 존경할 자에 대하여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그 자리를 비워둔다는 의미이다. 또한 調陽律陰의 논리에 주목한다. 음양에 대한 抑尊이 선천의 논리라면 無偏氣의 天道가 음양에 대한 調律의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유불선 3교의 회통은 물론 모든 종교의 궁극적 일치를,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희망의 철학을 지향한다. 그의 역학의 핵심은 역시 자연과 세상의 變易이고 장차 到來할 變易에 대한 인간의 對備로서의 가치관의 변동이다.

곽신환(Kwak Shin Hwan) (저작시기: 2006.12)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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